방송인 정가은이 지난 7일 방송된 KBS 1TV '황신혜의 같이 삽시다'에 출연해 전 남편을 사기죄로 고소한 이유를 밝혔습니다.
정가은은 **1997년 모델로 데뷔**했으며 tvN '롤러코스터'를 통해 인기를 얻었습니다. 2016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딸을 출산했으나 2018년 이혼했고, 현재 9년 차 싱글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.
**전 남편의 사기 행각**은 다음과 같습니다.
- 결혼 전 이미 다수의 사기 전과가 있었음에도 이를 숨기고 정가은과 결혼 - 결혼 생활 중 정가은 명의 통장을 이용해 약 **132억 원을 편취** - 이혼 후 생활비와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은 채 도피 중
정가은은 방송에서 "이혼도 너무 힘들었지만 이혼하고 나서 1~2년 지나 더 안 좋은 일이 있었다. 그 사람이 제 명의로 그렇게 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"며 심경을 드러냈습니다. 정가은은 전 남편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고소했습니다.
2024년에는 유튜브를 통해 "저는 절대 연루되지 않았다"며 사기 사건 연루 의혹을 해명한 바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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